2019년 6월 26일 국내 개봉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전편 결말에서 콘티넨탈 호텔 안에서 살인을 저질러 하이 테이블로부터 파문(익스커뮤니케이토) 선고를 받은 존 윅이, 전 세계 암살자들의 표적이 된 채 뉴욕 거리를 벗어나 카사블랑카까지 도망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3편입니다. 제목의 ‘파라벨룸’은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라틴어 격언에서 따온 것으로, 시리즈 중 가장 큰 스케일의 액션과 세계관 확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넷플릭스 구독으로 바로 볼 수 있는 완결 콘텐츠입니다. 전작들의 이야기가 곧바로 이어지는 시리즈인 만큼 전편 ‘존 윅’ 다시보기와 ‘존 윅: 리로드’ 다시보기를 먼저 보시면 흐름을 따라가기 훨씬 수월합니다. “존 윅 3 파라벨룸 다시보기”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개봉 정보, 출연진, 시청 방법, 결말까지 이 글 하나에 정리했습니다.
목차
존 윅 3: 파라벨룸 개봉 정보
| 항목 | 내용 |
|---|---|
| 개봉일 | 2019년 6월 26일 (국내) |
| 러닝타임 | 131분 |
| 장르 | 액션, 느와르, 스릴러 |
|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
| 전편 | 존 윅(2014)·존 윅: 리로드(2017)에서 이야기가 곧바로 이어짐 |
|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존 윅 3: 파라벨룸 출연진과 줄거리

콘티넨탈 호텔 구내에서 산티노를 처단한 대가로 하이 테이블로부터 파문 선고를 받은 존 윅에게 1,400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리고, 뉴욕 전역의 암살자들이 그를 노리고 몰려듭니다. 1시간의 유예 시간 동안 도망친 존은 옛 동료 소피아를 찾아 카사블랑카로 향해 사면을 요청할 방법을 모색하고, 한편 콘티넨탈 지배인 윈스턴과 뉴욕 지하세계의 보워리 킹은 존을 도운 대가로 하이 테이블의 심판관에게 책임을 추궁당하는 처지에 놓입니다.
- 키아누 리브스 — 존 윅 역. 파문당한 채 쫓기는 전설의 암살자.
- 할리 베리 — 소피아 역. 카사블랑카에서 존을 돕는 옛 동료 암살자.
- 이안 맥셰인 — 윈스턴 역. 콘티넨탈 뉴욕 지배인.
- 로렌스 피시번 — 보워리 킹 역. 뉴욕 지하 세계의 또 다른 권력자.
- 안젤리카 휴스턴 — 디렉터 역. 존의 과거와 얽힌 발레단 수장.
- 애시아 케이트 딜런 — 심판관 역. 하이 테이블을 대리해 규율을 집행하는 인물.
존 윅 3: 파라벨룸 다시보기 방법
넷플릭스에서 구독 중이면 추가 결제 없이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존 윅 3: 파라벨룸 결말 스포일러
⚠️ 이 아래 문단부터는 결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아직 관람 전이라면 우선 창을 닫아두시길 권합니다.

도망 끝에 체포된 존은 사막에서 하이 테이블의 원로 앞에 무릎을 꿇고 파문 철회를 간청합니다. 원로는 파문을 철회하고 현상금을 백지화해주는 대가로 하이 테이블에 평생 복종할 것과, 그 증표로 왼손 약지를 자를 것, 그리고 첫 임무로 자신을 도운 윈스턴을 직접 처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존은 결국 손가락을 자르고 반지를 원로에게 바친 뒤 뉴욕으로 돌려보내집니다. 콘티넨탈 옥상에서 심판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과 윈스턴이 대치하지만, 윈스턴은 은밀히 존을 향해 총을 쏘아 그를 건물 아래로 추락시키는 방식으로 오히려 목숨을 구해주고, 심판관에게는 임무를 완수한 것처럼 보고합니다. 배신 대신 의리를 택한 존과, 하이 테이블과의 관계 대신 삶을 택한 윈스턴의 선택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질 여지를 남기며 영화가 끝납니다.
존 윅 3: 파라벨룸 다시보기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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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몇 분짜리인가요?
131분이며, 국내에는 2019년 6월 26일에 개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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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볼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넷플릭스에서 구독 중이면 별도 결제 없이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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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벨룸이 무슨 뜻인가요?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뜻의 라틴어 경구 “시 비스 파켐, 파라 벨룸”에서 따온
부제입니다. -
결말만 간단히 알고 싶어요.
존은 하이 테이블과 거래해 파문을 철회받는 대신 윈스턴을 처단하라는 임무를 받지만, 윈스턴이
스스로 위장 총격을 계획해 존을 살려 보냅니다. 자세한 흐름은 위 결말 스포일러 섹션을 참고하세요. -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나요?
아닙니다.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데릭 콜스타드가 뼈대를 잡은 오리지널 각본에 기반한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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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 편을 안 보고도 이해할 수 있나요?
전편 사건들이 곧바로 이어지는 구성이라 ‘존 윅’과
‘존 윅: 리로드’를 먼저 보시길 권합니다. 이야기는
‘존 윅 4’로 곧바로 이어집니다.
마무리
존 윅 3: 파라벨룸은 시리즈의 세계관을 하이 테이블 중심으로 크게 확장시킨 전환점 같은 작품입니다. 앞선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존 윅 다시보기와 존 윅: 리로드 다시보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존 윅 4 다시보기도 함께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