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5일부터 OCN에서 방영된 터널은 30년의 시차를 두고 벌어지는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타임슬립 수사극입니다. 1986년 화양경찰서 강력계 형사 박광호가 범인을 추적하다 의문의 터널을 지나 2016년으로 넘어가면서, 과거의 형사가 최신 과학수사 기법을 접하고 현재의 형사와 팀을 이루는 독특한 설정으로 방영 내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7년 5월 21일 16화를 끝으로 완결된 작품이라 정주행에 부담이 없습니다. “터널 다시보기”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방영 정보, 출연진, 시청 방법, 그리고 결말까지 이 글 하나에 정리했습니다.
목차
터널 방영 정보
| 항목 | 내용 |
|---|---|
| 방송사 | OCN (토일드라마) |
| 방영기간 | 2017년 3월 25일 ~ 5월 21일 |
| 방영 요일·시간 | 매주 토·일 오후 10시 |
| 총 화수 | 16부작 (완결) |
| 장르 | 판타지,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
| 원작 | 오리지널 각본 |
| 연출·극본 | 연출 신용휘 / 극본 이은미 |
터널 출연진과 줄거리

1986년, 화양경찰서 강력계 형사 박광호는 연쇄살인범을 쫓던 중 의문의 터널을 지나며 정신을 잃고, 깨어나보니 30년이 지난 2016년의 화양경찰서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낡은 수첩과 감에 의존하던 방식 대신 CCTV와 프로파일링이 당연한 시대에 적응해야 하는 박광호는, 현재의 형사 김선재·프로파일러 신재이와 팀을 이뤄 30년 전 미제로 남았던 사건의 진범을 다시 쫓기 시작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건이 풀려갈수록, 이 추적은 곧 박광호 자신이 아내 연숙에게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도 함께 드러납니다.
- 최진혁 — 박광호 역. 1986년 화양경찰서 강력계 형사, 2016년으로 타임슬립.
- 윤현민 — 김선재 역. 2016년 화양경찰서 강력계 형사.
- 이유영 — 신재이 역. 범죄심리분석관(프로파일러).
터널 다시보기 방법
확인된 정식 스트리밍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 플랫폼 모두 구독 중이라면 추가 결제 없이 16부작 전 회차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터널 결말 스포일러
⚠️ 지금부터 결말 내용이 이어집니다. 아직 다 못 보셨다면 이 부분은 건너뛰시길 권해드립니다.

극 후반 박광호와 김선재, 신재이는 30년간 이어져 온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 목진우를 끝내 체포하는 데 성공합니다. 사건이 마무리된 뒤 박광호는 함께 사건을 해결한 동료들, 그리고 정을 쌓은 신재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다시 터널을 지나 1986년으로 돌아갑니다. 반전이나 충격적인 결말 대신, 박광호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내 연숙의 곁으로 돌아가는 담담한 재회로 마무리되는데, 이 “착한 결말”이 오히려 피해자와 유가족을 향한 위로로 읽히며 방영 종료 후에도 오래 회자됐습니다.
터널 다시보기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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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은 총 몇 부작인가요?
16부작이며 2017년 3월 25일부터 5월 21일까지 OCN 토일드라마로 방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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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서 다시볼 수 있나요?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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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화 ‘터널’과 같은 작품인가요?
제목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작품입니다. 하정우 주연의 2016년 영화 ‘터널’은 붕괴 사고 생존기를
다룬 재난영화이고, 이 드라마는 시간을 넘나드는 형사 수사극입니다. -
결말은 어떻게 되나요?
박광호가 30년 미제 사건의 범인을 검거한 뒤, 다시 터널을 지나 아내 연숙이 있는 1986년으로
돌아가며 마무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결말 스포일러” 섹션을 참고해주세요. -
주연 배우들은 누구인가요?
최진혁(박광호)과 윤현민(김선재)을 중심으로 이유영(신재이)이 극을 이끌어갑니다.
마무리
터널은 시간을 넘나드는 수사극에 인간적인 위로를 더한 작품입니다. 비슷하게 시간을 소재로 다룬 수사물이 궁금하다면 시그널과 라이프 온 마스 다시보기도 함께 확인해보세요.